기사입력 2011.10.23 14:17 / 기사수정 2011.10.23 14:1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오예린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대식가로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방송된 KBS2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에서 가인의 지인 박선경 씨는 '밥 줘'라는 제목으로 가인의 비밀을 폭로했다.
그는 "손가인은 식충이"라며 "해외 촬영 도중 가인이가 배를 두들기며 밥을 달라고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 ⓒ KBS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