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4 07:13 / 기사수정 2011.10.24 07:1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탤런트 왕빛나가 심야병원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왕빛나는 MBC '심야병원'에서 허준(윤태영)의 아내이자 괴한에게 끔찍한 방법으로 살해당한 강재희 역으로 모습을 보였다.
왕빛나의 이번 출연은 1~2부 연출자 최은경PD와 전작 MBC '남자를 믿었네'에서 쌓은 인연으로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
왕빛나는 최PD의 전화에 개인 일정을 뒤로하고 한걸음에 달려왔다는 후문이다.
[사진 = 왕빛나-윤태영 ⓒ MBC]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