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슈퍼스타K 3' 크리스티나가 절절한 여인의 감성을 표현했다.
2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 K3'에서 TOP5에서 도전자들은 뮤직드라마와 함께 공연을 펼쳤다.
이날 경연에서 크리스티나는 투애니원으 노래 'lonely'를 열창했다. 크리스티나는 여성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같이 애절한 감정 표현으로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티나는 이번 무대에서 심사위원 점수 90점, 97점, 98점으로 최고 점수를 받았다.
한편, '슈퍼스타K 3' 도전자들은 뮤직 드라마와 함꼐 이에 어울리는 미션곡을 션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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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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