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1 09:15 / 기사수정 2011.10.21 09:1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김사랑이 야구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은 지난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찾았다.
특히 김사랑은 주황색 선이 들어간 롯데 자이언츠 겉옷을 입고 야구장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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