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1 08:0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대만 '짝퉁' 소녀시대가 화제다.
지난 15일 타이완판 소녀시대 '슈퍼7'(Super7)이 유튜브에 뮤직비디오가 등장했다.
'마이뤄숴'(麥囉嗦)라는 곡으로 데뷔한 이들은 7인조로 100명이상의 지원자 중 7명이 선발 되었다고 한다.
특히 이들은 평균연령 22세로 전원 C컵 이상의 가슴사이즈로 전반적으로 섹시함을 강조 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짝퉁이다", "의상도 다 똑같다", "노래가 임팩트도 없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슈퍼7ⓒ 유투브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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