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0 11:42 / 기사수정 2011.10.20 11:42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가수 김종민이 "마지막 키스는 어제"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이하 '순정녀')에 출연한 코요태 김종민과 빽가는 순위 발표자로 특별 출연했다. MC 이휘재가 두 사람에게 궁금한 점이 있으면 마음껏 물어보라고 하자, 말이 끝나기 무섭게 김새롬은 김종민에게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고 물었다.
김종민은 빽가에게 질문을 넘기려는 등 대답을 꺼리다, 집요한 추궁 끝에 "어제"라고 대답해 순정녀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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