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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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신동, 구하라로 깜짝 변신 "내가 바로 구하라다"

기사입력 2011.10.19 13:16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가수 신동이 구하라로 깜짝 변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신동은 '강한 여자 특집 스페셜'에 맞춰서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로 깜짝 변신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카라의 'STEP'에 맞춰 등장해 구하라의 위로 묶은 머리와 청순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메이크업, 섹시컨셉트 의상을 완벽 재연했다.

그는 힙을 섹시하게 흔드는 카라의 골반춤과 함께 뇌쇄적인 눈빛까지 따라하며 무대를 후끈 달궜다.


또한 신동은 무대에서 구하라-박규리와 함께 카라의 격렬한 댄스를 선보이며 '강심장'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걸그룹 디바와 베이비복스가 출연, 감정충돌이 생겼던 사연과 오해에 대해 털어놓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신동 ⓒ SBS 방송화면 캡쳐]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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