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8 22:13 / 기사수정 2011.10.18 22:13
▲구하라 후배 고민 고백ⓒ SBS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후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8일 방송될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한 구하라는 인사를 하지않는 후배들에 대한아이돌 선배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구하라는 "카라가 벌써 데뷔 5년차다", "후배가 많아져서 신기하다"며 "요즘 인사하지 않는 후배들때문에 섭섭함을 느낀다"고 선배가수가 되고 난 후의 소감을 밝혔다.
이에 연예계 대선배인 이경실, 조혜련, 베이비복스, 디바 등 연예계 대선배들은 각자의 해결책을 제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구하라 후배고민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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