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눈 둘 곳 없는 파격 노출…볼륨감 '깜짝'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19일 모모는 개인 계정에 "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모모는 짧은 탱크톱과 핫팬츠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모모는 쪼그려 앉아 있는 자세에도 뱃살이 접히지 않아 감탄을 안겼다.

혹독한 자기관리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허리라인이 돋보인다. 또한 모모는 볼터치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 팬들을 또 한번 입덕시켰다. 

한편, 모모는 트와이스 유닛그룹 미사모(미나, 사나, 모모)로 지난 15~16일 일본 도쿄 돔에서 단독 콘ㄴ서트 '오트 쿠뛰르(HAUTE COUTURE)'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단기간 내 도쿄 돔 입성 기록을 세웠다.

사진=모모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