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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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휴양지서 파격 드레스 자태…콜라병 몸매 '아찔'

기사입력 2025.01.18 08:44 / 기사수정 2025.01.18 08:44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16일 리사는 개인 계정에 "Summer in December(12월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사는 광활한 바닷가가 한 눈에 보이는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리사는 백리스 드레스와 파란색 비키니로 섹시미를 강조하는가 하면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홀터넥 드레스로 아찔한 분위기를 더했다.

리사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 라인을 뽐내 글로벌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리사는 오는 2월 28일 첫 솔로 정규앨범 '얼터 에고(ALTER EGO)'를 발매한다.


지난해부터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이자 50여 개의 명품 브랜드를 소유한 LVMH 그룹의 넷째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진=리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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