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6 11:4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리키김이 아내 류승주의 응원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종합장애물 경기 왕중왕전 최종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키김은 종합장애물 경기 우승 경험이 있는 다른 출연진과 함께 최고급 승용차와 왕중왕 타이틀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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