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FT 아일랜드 이홍기가 스타일을 바꿨다.
이홍기는 14일 "베이비펌으로 기분 전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홍기는 베이비펌으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팬들은 "오빠 기분 좋은 거 좀 나눠주세요ㅠㅠㅠ", "내 몫까지 재미있게 놀다와줘요", "오 베이비홍기", "얼굴도 베이비 같아짐", "머리 바꾸고 휴가 잘 다녀와! 기분 전환 진행시켜!!", "예쁜 머리 하고 휴가 가는구나" 등이라고 호응했다.
이홍기는 이재진과 2인 체제로 FT아일랜드 활동을 하고 있다. 최민환은 율희와의 이혼 이슈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최민환은 최근 인터뷰에서 율희의 잦은 가출과 수면 습관이 이혼의 첫 번째 이유라며 율희가 양육에 충실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사진= 이홍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