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4 14:23
연예

'이병헌♥' 이민정, 늦둥이 얼마나 예쁘면…"딸 사진 5만장, 셀카 좀 찍자"

기사입력 2025.01.13 17:03 / 기사수정 2025.01.13 17:03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앞으로 사진을 많이 찍겠다고 다짐했다. 

13일 이민정은 개인 채널에 "셀카도 좀 찍고 그래... 서이 사진만 오만 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파란색 상의와 함께 털로 된 겉옷을 입고 있으며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쏟아질 듯 큰 눈, 높은 콧대까지 무결점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82년생인 이민정은 2013년 8월 12살 연상의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3월에 아들을, 2023년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이민정은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촬영 중이며, 그는 극 중 웨딩드래스숍 대표 백미영 역을 맡았고, 이병헌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를 촬영 중이다.

최근 두 사람은 서로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주는 공개 응원과 애정으로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 이민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