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5 10:2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가 시청률을 또 상승 시키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위탄2' 14일 방송이 15.3%를 기록, 지난 7일 기록한 13.1%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는 '위대한 캠프'가 처음 공개되었는데 예선을 거쳐 올라온 137팀 중 70팀 만이 살아남는 1차 평가가 이뤄졌고, 예선에 화제가 됐던 배수정, 신예림, 임랜스 등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특히 배수정과 임랜스는 멘토들의 고른 호평을 받으며 1차 평가를 통과했고, 절대 음감 신예림은 혹평으로 탈락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방송돼 다음주 결과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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