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4 14:59 / 기사수정 2011.10.14 15:00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가수 겸 카레이서로 활동중인 김진표가 F1 해설에 도전한다.
'F1코리아 그랑프리'의 주관 방송사인 MBC는 김진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 그랑프리의 공식 해설자로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메인 캐스터는 김완태 아나운서, DM레이싱의 이영배 감독이 김진표와 함께 경기 중계 부스에 앉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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