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4 09:05 / 기사수정 2011.10.14 09:0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쇼트트랙 은퇴와 항간에 돌았던 루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김동성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자기야'에서 예전에 연예인 하려고 운동 그만 뒀다는 소문이 있었다는 말에 "많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방송에 나오면서 더 큰 오해를 받기도 했다"며 "활동을 하다가 무대를 미국으로 옮기니까 그 때는 또 '방송 안돼서 미국으로 갔다'는 말이 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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