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3 13:48 / 기사수정 2011.10.13 13:4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오예린 기자] 행복 전도사 겸 스타강사로 유명한 정덕희 교수가 과거 실어증을 겪은 사실을 고백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미워도 다시 한 번'에 출연한 정덕희는 이혼위기 부부들을 직접 자택으로 초대했다.
이날 정덕희는 출연 부부들의 상황극 솔루션을 받는 모습을 지켜본 후에 부부들에게 34년간의 결혼생활 노하우를 공개하며 결혼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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