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3 13:29 / 기사수정 2011.10.13 13:2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오예린 기자] 국내 컴백을 앞둔 걸 그룹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깜찍한 미니인형으로 변신했다.
올해 발매 10주년을 맞은 일본의 인기 목캔디 'e-ma 노도아메'의 TV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CF 영상이 17일부터 일본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CF는 귀여운 인형으로 변신한 9명의 '소녀시대'의 모습이 하이 스피드 영상으로 만들어져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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