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3 09:37 / 기사수정 2011.10.13 09:3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배우 김정태가 아들 김지후 군의 깜찍한 사진을 공개해 아들바보임을 자랑했다.
지난 12일 김정태는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요즘 사돌 군이 꽂힌 거는 머리캡"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정태의 아들 지후 군은 샴푸용 머리캡을 얼굴에 쓰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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