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4 16:31
연예

에프엑스 출신 엠버, 문신으로 팔뚝 휘감은 근황…"새해 복 많이 받아"

기사입력 2025.01.02 15:23 / 기사수정 2025.01.02 15:23



(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새해 인사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2일 엠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 잘 하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엠버는 미국에서 개최된 룰루레몬 5km 달리기 (Lululemon Run With the Roses 5K)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완주한 듯 보이는 엠버는 장미꽃메달을 들고는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소매를 걷어 드러난 맨살을 메운 화려한 문신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다른 사진에서 엠버는 반려견과 함께 새해 파티를 즐기고 있다. 반려견에게 2025가 써진 안경을 씌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넌 멋져. 새해 복 많이 받아", "엠버 너무 대단해", "올해 더 신나게 보내길"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사진=엠버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