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5 03:25
연예

"너무 좋았어요" 장재인, 새해 첫 날 노출 대신 훈훈한 근황

기사입력 2025.01.02 09:1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장재인이 새해부터 훈훈한 일상을 공유했다.

장재인은 지난 1일 "최근 유기견 봉사활동 정말 좋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마스크와 작업복을 입고서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은 가려졌어도 강아지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그의 눈빛이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장재인은 "'비긴어게인' 출연. 방송에 3-4년만에 나간 것 같아요. 여전히 방송 카메라 앞에서면 많이 떨리고 어색합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당분간 다시 동굴로"라고 적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3세인 장재인은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TOP3를 차지했으며, 2010년 정식으로 데뷔했다.

사진= 장재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