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4.06.04 20:54 / 기사수정 2004.06.04 20:54
그리고 맞이한 관동대회. 세이슌의 1회전 상대는 작년에 준우승한 효테이 중학교! 데즈카의 뜻밖의 패배, 카와무라의 무효시합등으로 5시합 모두 종료해도 결판이 나지 않아 제 6시합까지 치르지만, 료마가 승리함으로써 세이슌은 당당히 2회전에 진출한다.
대접전 끝에 승리했으나, 데즈카가 시합 중에 어깨를 다쳐서 치료를 위해 쿠슈로 떠나게 되었다. 데즈카가 없지만 단결력을 강화한 세이슌은 미도리야마전, 롯카쿠전에도 승리, 염원하던 전국대회진출을 달성하고 결승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결승상대는 전국 3연패를 노리는 릿카이 대학 부속! 세이슌 멤버들은 릿카이의 준결승 후도미네 전의 비디오를 보고 그 강인함에 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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