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2 17:40 / 기사수정 2011.10.12 17:4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투개월 도대윤이 가수 비의 춤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엠넷 '슈퍼스타K3' 공식 트위터에는 "최초 공개 비의 마지막 제자? 그의 춤 실력으로 스승 비를 만족시켰다? 쌍꺼풀 없는 남자들끼리의 진한 소통"이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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