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오예린 기자] 그룹 'JYJ' 김재중의 새집이 전격 공개됐다.
김재중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후쿠타로에게 받은 바지. 이거 지나치게 귀여운 것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파자마를 입은 뒷모습 사진을 게재했고 바로 이 사진에서 김재중 집이 공개됐다.
지난 7월 30억에 이르는 초호화 럭셔리 펜트하우스에 입주한 것으로 알려진 공개된 김재중 집은 바닥과 벽이 모두 대리석으로 돼있고 특이한 형태의 스탠드와 의자로 집 전체 분위기를 개성있게 꾸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 완전 좋다", "럭셔리 하우스네요", "재중오빠의 센스가 엿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연기자로 변신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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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재중 ⓒ 김재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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