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2 13:54 / 기사수정 2011.10.12 13:5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개그맨 김원효, 심진화 부부와 장모님이 개그본능을 발산했다.
김원효는 1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wonhyokim)에 '가족이란 바~로 이 맛 아닙니까?' 장모님과 심공주 그리고 나. 우린 김 하나로 미친 듯이 웃었다. 십 년치"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효는 부인 심진화뿐만 아니라 장모님과도 함께 앞니에 김을 붙이고 행복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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