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2 12:15 / 기사수정 2011.10.12 12:1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성폭행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배우 손형민(조셉 손)이 감방 동료 살해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교정당국은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중심부의 와이코 스테이트 교도소 감방에서 살해된 50세 남성의 유력한 용의자인 손형민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손형민 ⓒ 영화 '오스틴파워'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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