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1 14:48 / 기사수정 2011.10.11 14:5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7)의 전 애인인 할리우드 섹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24)가 새로운 남자와 데이트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라이블리가 영화 '그린 랜턴:반지의 선택'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35)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얼마 전 헤어진 디카프리오가 자신보다 어린 호주 모델 앨리스 크로포드(21)와 열애설에 휩싸이자 이에 앙갚음했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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