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21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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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묘정, 전신 누드톤 시스루 자태 '역대급 수위'

기사입력 2024.12.20 15:54 / 기사수정 2024.12.20 15:54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모델 겸 인플루언서 묘정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묘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계정에 화보 사진 일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묘정은 블랙컬러의 전신 망사를 입고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청순한 비주얼과 상반되는 섹시한 자태는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묘정은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앞서 묘정은 맥심 2024년 1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본격적으로 '미스 맥심'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 묘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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