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비키니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 기능을 통해 공동구매 홍보를 이어가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여행을 떠난 모습으로 비키니를 입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특히 팔을 가득채운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게시글을 통해서는 "이모저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모자와 썬글라스를 쓴 채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어깨와 팔에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03년생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최환희의 여동생이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최준희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