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0 13:30 / 기사수정 2011.10.10 13:3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오예린 기자] 혼성그룹 '잼' 멤버 조진수가 유명 탤런트와 결혼 문턱까지 갔던 사연을 고백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지난 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그룹 잼의 멤버 조진수가 출연해 가수에서 헤어디자이너로 전업한 근황을 전했다.
연예계를 은퇴하고 미용사로 전업한 조진수는 그간 여러 방송을 통해 헤어디자이너로의 삶을 공개했던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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