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0 01:0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박기영이 조규찬과 함께 한 듀엣무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9일 박기영은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닌 파트너를 섬기는 진정한 의미의 앙상블인 듀엣이 어떤것인지 규찬오빠와의 무대를 통해 배웠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 = 박기영의 소감글 ⓒ 박기영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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