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8 19:1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사진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아유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아유미는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고, 선글라스를 쓰고 셀카를 촬영 하고 있는 등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공개한 사진 속 아유미는 한국에서 활동했던 시절보다 살이 빠지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전 볼살은 어디 갔지", "여성스러운 모습이네요", "일본에서 이렇게 변했군요",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였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3년간 교제해온 일본 축구선수 이충성과의 결별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유미 ⓒ 아이코닉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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