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7 20:45 / 기사수정 2011.10.07 20:45
▲김태원 "이승철 왜 전화 안 해" 고백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부활 리더 김태원이 후배 이승철에 그리운 마음을 나타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부활은 지난 2일 방송된 엠넷 'MIC'에 출연, 그간의 음악인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끝으로 김태원은 "혹시 알겠나. 이승철과 내가 나중에 노인 병동에서 같이 공연하게 될 지. 이승철이 보고 싶다"고 따뜻한 고백을 전했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는 이승철이 출연해 김태원과의 오해가 있었다며 불화설의 배경을 밝히기도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태원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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