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문근영이 아기 피부를 자랑했다.
문근영은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첫출근이다! 너무 떨려#이석훈의브런치카페 #MBC_FM4U #11시에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레드 컬러의 털모자를 쓰고 얼굴을 가까이 한채 셀카를 촬영했다. 잡티 하나 없는 광나는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 역시 "오늘도 예쁘시네요!! 저는 근무중인데 라디오 잘 들을수 있을란가 모르겠네요. 암튼 첫출근은 한턱 쏘셔야 합니다", "너무 예쁜 근영 언니", "심쿵 비주얼이잖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에 특별출연했다.
사진 = 문근영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