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7.13 21:15 / 기사수정 2007.07.13 21:15
[엑스포츠뉴스 = 이소희 게임전문기자] 오는 7월 16일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하는 ㈜싸이칸 엔터테인먼트의 횡스크롤 3D 액션게임 <알맨>(R-Man)의 모델로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거침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서울나들이’팀이 등장한다.
싸이칸 엔터테인먼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컨셉을 유저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모델로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서울나들이’팀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알맨> 모델로 등장한 것에 대해 ‘서울 나들이’팀의 이동엽씨는 “<알맨>은 컴퓨터도 모르는 우리 같은 시골 사람들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적절한 캐스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알맨>의 홍보를 위해 몸으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서울나들이’팀의 광고 제작 메이킹 필름과 <알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r-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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