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6 23:1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박시후가 김영철 암살에 실패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24부에서는 승유(박시후 분)가 수양대군(김영철 분)에 칼을 겨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유는 아버지 김종서(이순재 분)를 죽인 철천지원수 수양대군이 궐을 나온 틈을 타 기습적으로 암살을 시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