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9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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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반전몸매 공개, '입이 안 다 물어지네'

기사입력 2011.10.06 13:58 / 기사수정 2011.10.06 13:59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 배우 김수미, 이병준, 방송인 붐이 '반전 몸매' 연예인으로 등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연예계 숨겨진 반전 몸매 소유자가 소개됐다.
 
김수미는 얼굴을 가린 채 공개된 사진 속 여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수미는 긴 머리, 쭉쭉 뻗은 기럭지, 8등신의 비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수미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이렇게 예쁜 몸을 관객들한테 서비스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최근 MBC 주말극 '애정만만세'에서도 과감하게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등장, 그녀의 나이를 무색하게 했다.
 
한편, 김신영은 쭉 뻗은 다리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다리는 무대 위에선 백댄서보다 더 가늘었던 것.
 

걸 그룹 '시크릿' 한선화 역시 김신영의 다리를 보고 "신영 언니 하체가 너무 날씬해서 놀랐다. 배를 어떻게 지탱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었다.
 
이 밖에도 최근 제대한 붐과 '명품 조연' 이병준 등이 근육질 몸매의 주인공으로 꼽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밤의 TV연예 ⓒ SBS 화면 캡쳐]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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