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11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2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임영웅이 2024년 11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4년 1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는 임영웅, 2위는 박지현, 3위는 박서진 순으로 분석됐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187,582, 미디어지수 1,043,242, 소통지수 2,578,043, 커뮤니티지수 2,259,8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068,730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순위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연말연시 고척돔에서 팬들과 만난다.
임영웅의 단독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은 총 6일간(12월 27일~29일, 25년 1월 2일~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사진 = 물고기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