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혜리가 반려견과 산책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미모를 뽐냈다.
24일 혜리는 "내가 산책을 시키는 건지 너가 산책을 시키는 건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반려견 호두와 산책을 하며 신난 모습니다.
또다른 사진 속 그녀는 실내로 들어와 강아지와 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혜리는 수수한 옷차림에도 반려견과 함께 인형 외모를 자랑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들은 "강아지는 호두 사람은 혜리가 제일 귀여운 듯", "혜리언니는 뭘해도 사랑스러워", "어떻게 30살이야? 20살 아니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혜리는 유튜브 '혤스클럽'을 통해 연예인 게스트들과 토크를 나누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혜리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