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6 08:49 / 기사수정 2011.10.06 08: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배우 황신혜가 최명길-김한길 부부의 이벤트를 돕다 열애설에 휩싸인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는 김한길 최명길 부부가 출연해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몰래 온 손님'으로 황신혜가 출연해 두 사람과 오랫동안 우정을 나눠온 지인이자 커플메신저로 활약(?)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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