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4 16:31 / 기사수정 2011.10.04 17:2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옥주현이 응급실로 이송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옥주현은 4일 새벽 복통을 호소해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 후 귀가했으나 증세가 악화돼 다시 입원했다고 밝혔다.
복통의 원인은 역류성 위염을 비롯해 과로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옥주현이 현재 진행하는 라디오 KBS 2FM '옥주현의 가요광장' 생방송에 불참했으며 임시로 가수 일락이 DJ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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