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산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4일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한류의 대표주자 아이돌 그룹 2PM, miss A와 함께 2011 인터랙티브 캠페인 'Touch Korea' 일환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인터랙티브 무비 '안녕'의 제작보고회를 개최했다.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진 2PM과 miss A는 이 날 제작보고회에 현장에 참석한 국내외 파워블로거 및 일본, 싱가포르 현지 팬들을 위한 팬사인회와 2PM과 miss A의 영화촬영용 의상을 선물하는 행운 추첨 이벤트도 진행했다.
miss A와 2PM이 이참 한국관광공사장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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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PM, 미쓰에이 ⓒ 한국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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