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CG급 볼륨감 대공개…아찔한 의상 '화들짝'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밀착 의상으로 볼륨 몸매를 뽐냈다.

오또맘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오또 수험생 시절이 생각나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수능 끝나고 제일 가구싶었던게 클럽이였음. 그래서 그런가 오늘도 뒷북 옴브리뉴 자꼬 땡기네요. 수험생분들 화이링"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오또맘은 그린 컬러의 밀착 전신 보디슈트를 입고 옴브리뉴 댄스를 추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글래머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수영복 아닌가요?", "오또맘 내 워너비", "11자 복근 무슨 일이에요", "저런걸 입고 운동하는 사람도 있나요", "몸매 미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오또맘은 자신만의 운동,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오또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