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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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한효주, '장꾸미' 매력 발산하며 안부 인사…"모두 감기 조심"

기사입력 2024.11.13 18:23 / 기사수정 2024.11.13 18:23



(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배우 한효주가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11일 한효주는 "잘 지내고 있어요? 모두 감기 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효주는 루즈한 핏의 회색 스웨터에 찢어진 청바지 차림의 힙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한효주는 이색적인, 눈물 모양 진주가 달린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장난스럽게 혀를 내민 그녀의 표정은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니트랑 선글라스랑 예쁜 폰케이스까지 완전 힙해요!!", "효주님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세요", "착장이 힙하네요. 언니도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한효주는 지난해 8월 공개된 디즈니+ '무빙'을 통해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사진=한효주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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