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3 16:04 / 기사수정 2011.10.03 16:1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가수 이문세가 윤도현에게 라디오 하차에 관한 메시지를 전했다.
3일 오후 이문세는 트위터를 통해 윤도현에게 "'두시의 데이트' 막방 경청. 내가 그렇게 너에게 조언 해놓고 난 막상 그렇게 살지 못한 죄책감에 괴로웠다. '도대체 네가 바라는 게 뭐야' 첫 곡이 형한테 던진 노래 같기도 했고, 아무튼 그동안 애썼다"라며 "당분간 라디오는 너 같은 인재를 놓치고 바라는게 뭔지~!"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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