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2 19:0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소녀시대 멤버들이 막춤도 마다치 않는 털털함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는 소녀시대 멤버 6명 윤아, 유리, 태연, 제시카, 효연, 서현이 게스트로 참여해 런닝맨들과 쌍쌍 레이스를 펼쳤다.
[사진 = 소녀시대 ⓒ 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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