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1 23:16 / 기사수정 2011.10.01 23:1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개그맨 황현희가 카라 구하라에게 키스신을 시도 했다.
1일 방송된 KBS2 '자유선언 토요일- 시크릿'에 출연한 구하라와 황현희는 '헤어진 지 2년 만에 만난 연인'이라는 설정으로 즉석연기를 펼쳤다.
구하라는 감정을 잡고 연기를 시작했지만 황현희는 구하라가 대사를 마치기도 전에 구하라를 안고 키스신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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