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제복사진 공개 "손 들어, 움직이면 쏜다"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제복을 입고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1일 나르샤는 자신의 트위터에 "손 들어. 움직이면 쏜다"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나르샤는 밀리터리 의상과 경찰모, 선글라스를 쓴 채 포즈를 취했다. 곧 어디를 휩쓸려는지 무시무시한 각오를 갖고 출동할 태세다. 특히 여전사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나르샤의 날개 달린 신발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복을 입은 모습에서 여전사의 카리스마가 풍긴다","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르샤가 속해있는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는 현재 '식스센스'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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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르샤 ⓒ 나르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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