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30 18:05 / 기사수정 2011.09.30 18:0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이효리와 김규리가 파리에서 여신자태를 뽐냈다.
패션 디자이너 요니P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곳은 지금 톱가수, 톱여배우, 스티브&요니가 합숙하는 파리의 스타일리시 아파트 안! 내일부터 열릴 전시회 의상 입고 우리끼리 벌이는 미니 패션쇼장"이라는 글과 함께 이효리와 김규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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