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30 12:31 / 기사수정 2011.09.30 12:3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배운 윤소정 아들 오세호를 방송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배우 윤소정과 딸 오지혜, 아들 오세호가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정은 "(아들은) 여러 가지 재주가 있다. 재치도 있고, 유머 감각도 있고, 잘 생겼고, 체격도 좋다. 내가 완전히 잊힐 때 마지막 카드로 써먹으려고 숨기고 있다가 이제 데리고 나왔다"고 말했다.
[사진 = 윤소정 가족 ⓒ MBC 방송화면 ]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